“모든 악행에는 대가가 따른다” 가장 파격적이고 잔혹한 마블 시리즈 등장!

1월 10일 전 에피소드 공개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렬한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한 <에코>가 오는 10일 전 에피소드 공개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그 어떤 마블 시리즈보다 인상 깊은 분위기의 연속으로 ‘마야’와 ‘킹핀’을 비롯한 인물들의 끝없는 액션들로 가득 차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에코>는 뉴욕에서 무자비한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온 ‘마야’가 아버지의 죽음과 자신의 과거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며 지금까지 가족이라 믿었던 ‘킹핀’을 향해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극찬 받았던 알라콰 콕스가 주인공 ‘마야’로 또 한번 열연을 펼친다.

<호크아이>를 비롯해 <맨 인 블랙>, <쥬라기 월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킹핀’으로 분해 놀라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에코>는 MCU의 연결된 세계관과 별개로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마블 스포트라이트 배너 아래 선보이는 첫 번째 시리즈이며, 오는 10일 모든 에피소드가 한 번에 디즈니+에 단독 공개된다.

아래는 <에코> 스틸컷.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 에코 스틸컷. /사진제공=디즈니+

/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