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진출시킨 장본인
<인천일보TV 초대석> 이번 시간에는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를 운영 중인 DJ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를 만났다.
스포츠, 특히 프로축구 K리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아직은 생소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 대표는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진출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뿐만아니라 홍명보 감독을 중국에 소개하기도 했고, K리그 최초로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해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시키기도 했다.
그야말로 한국 축구와 아시아 무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일보TV 초대석>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직 계약 과정과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스포츠 매니지먼트 분야에 대한 소개 등을 들어봤다.
인천일보TV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_네이버TV 등에서 시청 가능하 며, QR코드를 스캔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용훈 기자 yonghoon2@inche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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