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청장 허인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전념하고 보육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표창 수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표창 수여자 6명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