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500개 한정판으로 이벤트 통해 받을 수 있어
- 이벤트, 예선, 본선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NFT 지급
- 거래소 빙본, 트레이너들이 모두 조회 가능, 투명한 거래 가능 
- 3주년 맞은 빙본, 새로운 투자기업인 카피트레이닝 접목, 마진거래플랫폼 

최근 핫한 도지코인까지 상장된 빙본 거래소가 3주년을 맞이해 한정판 NFT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래소 빙본은 새로운 투자기법인 카피트레이딩을 접목시켜 주목받는 마진거래플랫폼이다.

이번 3주년을 맞이한 빙본은 이벤트를 통해 자체 제작한 빙본 NFT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고 수상은 수익랭킹상, 팀인기상, 서프라이즈 NET상으로 수여된다. 빙본 NFT는 500개 한정판이며 다른 NFT의 환매 가격을 설정하고, NFT를 USDT로 교환하거나, 자신의 지갑으로 출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가상자산을 말한다. 이는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써 게임·예술품·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수단이다. NFT는 가상자산에 희소성과 유일성이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디지털 예술품, 온라인 스포츠, 게임 아이템 거래 분야 등을 중심으로 그 영향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빙본 이벤트 등록 기간(한국시간)은 6월11일(오전1시)까지이다. 예선은 오는20일(오전1시)부터 6월11일(오전1시)까지이며 본선은 오는 6월10일(오전 1시)부터 17일(오전1시)까지이다. 

빙본 거래소는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수, 금, 원유, 외화 등 총 34종의 다양한 거래 상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바이낸스, 후오비 현물 시세를 종합한 시세를 이용해 언제든지 시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명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빙본이 자체 개발한 기능으로, 사용자가 우수한 트레이더를 선택해 주문을 팔로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거래소 내에서 모든 트레이더의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조회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