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0세 이상 저소득층 홀몸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상' 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들은 직접 만든 미역국과 과일등을 마련해 5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천=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사진제공=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