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원주택이 주목을 받으면서, 대형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단지에 대한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양평은 최근 서울~양평간 교통시설 호재와, 단독,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 폭증으로 인해 가장 이슈가 되는 지역이 되었다.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하여 57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는 프리미엄 전원주택타운 ‘벨라루체힐’은 신축 전원단지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전원주택단지이다. 자연환경속의 입지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주택을 건축하는 방식으로 전원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특별한 전원주택 단지가 될 예정이다.

벨라루체힐은 강남에서 출발해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서양평IC 7분, 서종IC 10분  수도권 출퇴근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근 양수리와 두물머리, 북한강 등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위치로 도심과 분리 된 주말의 힐링도 누릴 수 있다. 교통 인프라 외에도, 서종초등학교, 서종중학교, 양서고등학교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원, 병 의원, 대형마트, 하남 스타필드 등이 인근에 위치하여 도심과 같은 편의 생활시설이 갖추어 있다.

벨라루체힐은 단지 내 각각의 독립된 타운하우스 형의 주거 구조를 갖추고 있다.

47평형의 젊은 주택은 거실과 주방이 2층에 있어 부부생활공간의 독립성이 보장된 모던한 디자인의 주택으로 1층은 손님이나 자녀를 위해 사용할 수 있고, 2층은 부부 전용 공간으로 1층보다 더 넓고 편리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2층에 마련된 넓은 테라스는 분위기 뿐만 아니라 실용성 면에서도 훌륭한 배치를 자랑한다.

55평형의 개성 있는 주택은 가족을 위한 공간임과 동시에 파티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중앙 계단을 통해 각층의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꼭대기 주택은 하늘의 해와 별을 볼 수 있다. 주방과 거실에서 한 번, 2층 테라스에서 또 한 번 채광을 느낄 수 있으며, 각층마다 개별 공간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도 멋을 공유할 수 있다.

60평형의 힐링하우스는 럭셔리한 구성의 끝판왕이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224평의 넓은 대지와 정원이 전원생활의 풍요로움을 전달한다. 현대적인 감각의 외관도 아름답지만, 내부의 공간 배치는 더욱 환상적이다. 1층의 넒은 거실과 안방, 그리고 주방과 다용도실을 제공한다. 2층에도 주방을 두어, 손님이 방문 시 더욱 고급스럽고 편안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다. 수영장과 야외 테라스는 주말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2층 옥상테라스는 파티 장소로서 이웃과의 소통의 공간이 된다.

기본이 되는 구조의 주택 뿐만 아니라, 내부의 소재, 구조, 정원, 테라스 등, 시공의 모든 것을 고객과 상담하여 설계, 건축되는 방식에 고객들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양평 전원주택 벨라루체힐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1:1문의를 할 수 있으며, 방문하여 주변 환경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를 통해 완공 될 주택을 미리 경험 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