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8일 채취한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서해안 바닷물을 채취하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 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