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근(사진) 오산소방서장은 지난 4일 어린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윤 서장은 “이 캠페인이 오산시민과 소방서 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 허남윤 오산대 총장과 김병배 농협 오산시지부장,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장을 지목했다.
/오산=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