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근(사진) 오산소방서장은 지난 4일 어린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윤 서장은 “이 캠페인이 오산시민과 소방서 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 허남윤 오산대 총장과 김병배 농협 오산시지부장,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장을 지목했다.

/오산=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