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화이자 백신 2차접종이 시작된 21일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이 이상반응 관찰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