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도로의 제한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시행 이틀째인 18일 인천 중구의 한 도로에 제한속도 30㎞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