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 tvN '어쩌다 사장'의 첫 회 시청률이 4%대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 '어쩌다 사장' 첫 회 시청률은 4.1%(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첫 회에서는 두 배우가 강원도 화천에 도착해 마을의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은 슈퍼마켓의 주인이 되는 과정이 담겼다.
2회부터는 두 배우가 가게의 주인으로 자리잡으며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인 배우 박보영, 남주혁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됐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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