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나라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3일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