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어린이 축구클럽 통학버스 차량 사고로
두 명의 어린 생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 기준과 범위를 확대하는
'태호 유찬이 법'이 발의됐지만, 국회에 8개월 가까이 계류되고 있습니다.
[시사쇼]에서 희생자 학부모와 함께 법안을 마련하고 발의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을 모시고
'계류하고 있는 어린이 생명 안전 법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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