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22일자 2면에 게재된 “‘여풍’ 인천선 남의 얘기” 제하 기사중 여성 구의원 후보 문영미씨는 열린우리당이 아니라 ‘민주노동당’ 후보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3일자 4면에 게재된 ‘아침대화 실망시킨 정치인들’ 제하의 취재파일 기사에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2월 4일자 10면 ‘동계체전 영광의 얼굴-동인천여중’의 제목으로 게재된 기사중 동인천여중 컬링 감독은 김채희가 아닌 박태정의 오기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본보 1월 25일자 7면 ‘대한통운 베트남 진출’ 제하의 기사내용중 ‘코리안-사이공 로지스틱스’는 ‘코렉스 사이공 로지스틱스’를 잘못 쓴 표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월 5일자 7면에 ‘당일치기 해외여행 인기만??繭?제목으로 게재된 기사 본문중 김은혜로 표기된 자유투어 마케팅부 부장의 이름은 김은해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일자 16면 ‘시흥 목감동 일원 택지지구 지정’관련 기사 가운데 ‘주택 11만 가구 공급’은 ‘1만1천 가구 공급’을 잘못 표기한 것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11월10일자 8면에 게재된 인천시 미술전람회 수상자 명단 중 대상 수상자를 강영이씨로, 수상작을 ‘낙성비룡’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9월3일자 19면 ‘중구청장 징역1년 구형’ 제하의 기사 본문 하단의 ‘홍 시의원’은 ‘황 시의원’의 오기였으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