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물류터미널 인허가변경관련하여 3대시장에 걸쳐 크고작게 면적을 늘려주는 인허가변경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1킬로미터주변에 대한민국 최초의 매머드급대단지 7000세대가 유일하게 이용하는 321지방도(편도1차선)바로옆에 초대형 물류터미널이 건립되고 있습니다.
교통영항평가에는 아예 아파트는 제외된거로 알고 말도 안되는 시흥이 들어가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누가봐도 이해할수없는 일인데도 아무도 그에대한 책임을 지지않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입주민은 절대 인정할수없으며 더이상의 물류센터결사반대 321지방도 4차선확장만 유일한 해법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의 관심과 취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용인시의 물류센터 인허가 과정에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절차에 대한 취재 부탁드립니다.
용인한숲시티 입주민들은 입주시 남사도서관, 남사스포츠센터 아파트 앞 4차선 기부체납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남사물류센터는 기부체납도 없었으며, 남사물류센터로 인하여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이 예견되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검토가 일체 없었습니다.
특히 2018년 6월 27일 제11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 후 6월 28일 현장 답사까지 이루어지고 24만명(연면적기준 최대치)으로 늘어났는데 입주를 이틀 앞뒨 용인한숲시티 앞에 이렇게 거대한 면적의 물류센터 허가를 내주었다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용인시의 무분별한 물류센터 인허가에 대한 경기도 감찰을 의뢰 진행입니다. 좀 더 치밀한 취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2만여명의 삶의 터전인곳에 물류센타가 들어오면서 일체의 기부체납형식의 Soc 없이 온다는것과 환경영향평가, 교통량조사등 어이없는 결과도 의심입니다. 기자님 한번 특종거리가 될 수 있으니 고고
1킬로미터주변에 대한민국 최초의 매머드급대단지 7000세대가 유일하게 이용하는 321지방도(편도1차선)바로옆에 초대형 물류터미널이 건립되고 있습니다.
교통영항평가에는 아예 아파트는 제외된거로 알고 말도 안되는 시흥이 들어가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누가봐도 이해할수없는 일인데도 아무도 그에대한 책임을 지지않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입주민은 절대 인정할수없으며 더이상의 물류센터결사반대 321지방도 4차선확장만 유일한 해법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의 관심과 취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