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통 터집니다. 여태 통보도 제대로 안하고 나갈땐 사업비용을 내고 나가랍니다. 우리돈이 아파트 대금에 30프로가 들어있고 저 아파트 중도금도 우리가 내야 하는거 아니냐는둥 추가분납금 4천 나오는것도 너희도 희생해서 내야한다는둥 별 소리를 다듣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난 총회 전까진 20프로 계약금 건것 전액 몰수 였는데 경제청 압박으로 줄여준거였는데 줄여준것으로 생색을 냅니다. 타 지역 조합은 이런경우에 입주직전이니 전액 돌려주거나 다른방법을 찾아줍니다. 이것도 재산이라고 꼬박꼬박 재산세도 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조합은 가입후 나오는 토지세도 조합 개개인이 다 내야합니다. )
하필 부동산 아지매가 딱 걸렸대 ㅋ 그리고 다른 부적격자들 선동해서 떼쓰게 만들어서 살라고 엄청 발악. 적격으로 선처해줘서도저 부동산 할머니만 빼고 살려주면 괜찮은듯. 부동산아지매랑 별도로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