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이 중·고등학생과 해외 역사 문화 탐방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중·고등학생으로 꾸린 차세대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0월28일부터 사흘간 러시아 안중근 의사 기념비, 고려박물관, 최재형 선생 생가를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웠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