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놓고
1년여 간 주민과 발전소 측이 갈등을 보였지만,
결국 발전소 측이 공사를 강행하며,
주민들은 공사장을 점거하는 천막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주민과 사측의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요.
양측의 입장은 어떤 것이고, 해결 방안은 없을까요?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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