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나눔·공연 … 큰 행복 주고 받았다
짜장면 나눔·공연 … 큰 행복 주고 받았다
  • 정재석
  • 승인 2019.10.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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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청춘시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봉사단
▲ 노민지 아르페지오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이 다비타의 집에서 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보듬었다. /사진제공=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소속 행복나눔봉사단(아르페지오·단장 노민지)은 지난 14일 안성시 죽산면 다비타의 집(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짜장면 봉사와 공연 봉사활동을 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회원 17명으로 구성된 '아르페지오'라는 공연동아리 이름으로 9년째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해 재능기부 차원의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민지 아르페지오 단장은 "봉사는 하면 할수록 회원들에게 더 큰 행복감을 안겨 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간을 쪼개 매월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찾아 재능기부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복나눔봉사단은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하는데 경기도연합회 소속으로 '그림이야기 봉사단' '아르페지오 공연봉사단' '엔젤카 의료 봉사단' '남실짱 실버 체조봉사단' '두드림 덩덕쿵 봉사단' 등 5개 동아리가 선정돼 활동 중이다.

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지원본부(본부장 우보환)는 이러한 노인재능 기부의 행복나눔봉사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배려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근홍 안성시지회장은 "봉사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며 공연 내내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정재석 기자 fugo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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