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나아갈 운명, 황해에서 찾다
인천이 나아갈 운명, 황해에서 찾다
  • 남창섭
  • 승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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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는 2006년부터 인류문명의 대동맥인 실크로드를 연재해왔다. 초원과 사막길을 탐사하며 인천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지난해부터는 바닷길 탐사에 나서 그 첫 번째로 중국편을 연재했다.

이 과정에서 황해의 역사성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황해는 동아시아 문명을 이룩한 중심지이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인천일보는 우리의 바다 황해를 보다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황해를 통한 문명교류사는 물론 전쟁과 개항의 역사, 환경과 해양자원, 물류 등 다양한 시각으로 황해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일보는 올해 처음으로 기획전문위원 3인을 위촉했다. 기획전문위원은 현장 기자와 함께 기획부터 취재, 보도까지 직접 참여하게 된다.

15년 넘게 초원과 사막, 바다 실크로드 탐사에 나서고 있는 허우범 작가와 개항과 독립운동 등 인천의 근현대사를 주목하며 다양한 시민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희환 제물포구락부 관장, 인천의 섬과 바다를 사랑하는 대표적인 환경활동가인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오늘부터 내년 4월까지 매주 1회, 총 30편이 넘는 기획보도를 통해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 미래인 황해의 모습을 새롭게 풀어나갈 것이다.

/황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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