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소방서는 15일 분당선 기흥역사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119구급대원 돼 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반시민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과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처치를 하는지 체험해보기 위해 진행됐으며, 용인소방서 직원 및 신갈 여성의용소방대원 17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용인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