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조혁신 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기.어렵지않아요 젤루 좋아하는.카야쨈버터빵 한아름 안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걷는 이 순간이 그저 행복이죠"라는 글을 남겼다.
오나라는 "오스티스.99억의여자.포스터촬영.여의도찍고.kbs수원센터.가는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빵이 들은 종이백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걷고 있는 모습이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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