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인천일보=조혁신 기자] 서현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사이에 갑자기 가을. 그러면서 갑자기 커진 배는 스웨터 입으니 더 커 보이네. 튼튼이는 2.1kg이 되었고 기특하게 알아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만삭의 D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서현진은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