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조혁신 기자] 네 번째 미니앨범 ‘GO LIVE’로 컴백한 온앤오프는 먼저 새 앨범을 홍보했다.
타이틀곡 ‘Why’의 작곡에 참여한 MK는 “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망가져 가는 자신에게 왜 멈출 수 없는지 되묻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작사에 참여한 와이엇은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아프게 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 같은 노래”라고 말했다.
또 효진은 “모스크바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서 녹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고 이에 이션은 “모스크바에서 가이드 녹음본을 받았었는데 산책하면서 듣다가 가슴을 울렸다”고 말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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