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인천일보=조혁신 기자] 그룹 위너가 새 앨범을 들고 찾아온다.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위너가 23일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가을 시즌 활동에 나선다.

새 앨범은 'CROSS'로, 네 멤버들의 호흡에 팬들 기대가 쏠린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