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조혁신 기자] 9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광객 1,2. 내 사랑들 점심 뭐 드십니꾸? 우리 대신에 얼큰한거 드셔주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과 지오는 화려한 꽃그림이 눈에 띄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예슬과 지오는 지난달 28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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