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진우는 태풍 링링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하지만 조용히 기부를 진행해, 일주일이 지나서야 그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김진우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진우는 지난달 14일 첫 번째 싱글 '지누스 헤이데이'을 개최한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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