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지나간 여름 이 조금 아쉽긴 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수영장에서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지난 8월 14일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