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가수 제시카가 래퍼 기리보이와 손을 잡았다.
제시카는 오는 26일 새 싱글 ‘잠들기 전 전화해’로 컴백한다.
제시카가 올해 처음 발표하는 이번 신곡에는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나서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한 곡은 AOMG의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차차 말론과 아이코닉사운즈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기리보이의 랩과 제시카의 팝스러우면서도 감정 전달에 집중하는 보컬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제시카의 새 싱글 ‘잠들기 전 전화해(feat. 기리보이)’는 오는 26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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