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14kg 감량 이유를 밝혔다.

손준호는 "14kg를 뺐다. 유지를 4개월간 하고 있는데 탄력도 생기고 관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뺄 수 밖에 없었다. 굉장히 급하게 뺐다. 같이 입는 의상들이 몇개가 있다."고 전했다.

"난리나는 세명과 하나가 되긴 싫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