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배우 왕지혜가 9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1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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