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내놓았다.
이주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은 귀찮아요"라고 글을 적었고, "엄마가 떠준 모자 쓰고 붕붕붕"이라며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와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연은 운전석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운전하였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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