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배우 윤진서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참 좋아 밖에 누워 생맥을 한잔 하고 있으니 바람결에 잠깐 20대가 된 기분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윤진서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재혼의 기술'에 출연한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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