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패스트푸드 점은 한국에 1970년대 들어왔다.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젊은층의 수요가 높다. 한국은 발달된 배달 문화를 통해 빠르게 발달했으며, 근처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쉽게 볼 수 있다.

가게에서 간단한 조리를 거쳐 빠르게 제공되는 음식이다. 주문하면 곧 먹을 수 있어서 나온 뜻이다. 패스트푸드의 종류는 샌드위치, 햄버거 등이 있다.

패스트푸드란 주문하면 곧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가게에서 간단한 조리를 거쳐 제공된다.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식품을 통틀어 칭하기도 한다. 종류는 샌드위치, 핫도그, 타코 등이 있다.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패스트푸드·인스턴트식품의 총칭으로 정크푸드라고도 한다. 즉석에서 간편하게 조리되어 제공된다. 인스턴트는 지방 이외에도 높은 염분 함량과 각종 식품첨가물이 다량 첨가되있어 비만과 성인병에 원인이 된다.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성분이 거의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패션은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 감각으로 감각있고 즐겁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패션을 칭한다. 1987년 미국의 맥도날드사가 여름에 전국에서 패스트푸드 패션을 매출한데서 인기를 끌었다. 저렴한 가격에 심플하고 간편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