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서정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 #기억력이 떨어졌다니까 병원 가라 난리~ #우리 딸 해도 너무 하는 걱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와 서동주는 똑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