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골프 최고수들 우승컵에 눈이 가네
아시아 골프 최고수들 우승컵에 눈이 가네
  • 이종만
  • 승인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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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서 韓 박상현·泰 제인와타난넌드 등 7명 대회 개막 하루 전 성공 기원 '포토콜'
▲ 1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대회 참가 주요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신한동해오픈은 19~22일 이곳에서 열리며 국내외 프로골퍼 138명이 출전한다. 김경태(왼쪽부터), 이마하라 슈고, 강성훈, 서형석,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노승열, 박상현. /연합뉴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인천 서구에 있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7238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과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신한금융그룹), 통산 19승(KPGA 코리안투어 4승, 아마추어 2승, 일본투어 13승)의 '괴물' 김경태(33·신한금융그룹)를 포함해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성훈(32·CJ대한통운), 올해 8월 군 복무를 마친 통산 3승(PGA투어 1승, 유러피언투어 1승, 아시안투어 1승)의 노승열(28)과 2019 시즌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 챔피언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태국)와 2018년 일본투어 상금왕 이마히라 슈고(27·일본) 등 총 7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백혈병 어린이 재단 홍보대사 어린이 3명과 함께 스내그 골프를 즐긴 후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의 시그니처 푸드 메뉴와 '챔피언스 런치'로 명명한 지난해 대회 우승자 박상현이 좋아하는 음식인 불고기 덮밥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토콜에 참여한 7명의 선수들은 뒤이어 '제35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 만큼 영광스럽다"며 "최고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많이 기대 되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김경태 선수는 "13년째 '신한동해오픈'에 신한금융그룹 소속으로 나와서인지 매해 부담이 됐는데 최근 컨디션이 안 좋다 보니까 오히려 부담이 사라졌다"며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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