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국내 최초로 기억력센터 문을 열고 진료에 들어갔다. 기억력센터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이 경도인지장애, 치매, 혈관성 뇌질환, 수면장애 등 기억력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한다. 지난 17일 분당차병원에서 열린 기억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상혁(가운데) 분당차여성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