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캡처

[인천일보=김도현] 다니엘 린데만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는 방금 임진각에서 KBS 생방송을 마치고 이제부터 날씨를 만끽할 예정입니다 :) Happy Korean Thanksgiving to everybody!”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다니엘 린데만의 팬들은 “부....럽..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다니엘 린데만과 소통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