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인천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 2회 평택항 '희망의 바다' 그리기대회가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평택항에서 열립니다.
평택항은 1986년 개항 이후 국제무역항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9년 연속 자동차화물 처리 전국 1위 항만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곳에서 미래 세대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시 : 2019년 10월2일(수) 오전 11시
●장소 :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71-3)
※우천 시 한국소리터(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302-1)로 장소 변경
●참가대상 : 인천·경기지역 유치부, 초등부(공모전으로 진행)
●참가비 : 무료
●주최·주관 : 평택시, 인천일보
●참가접수 :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75 평택시 항만정책과
●접수마감 : 2019년 9월27일(금)
※유아부는 대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
●참가신청 : 전자우편(dwlee@pyeongtaek.go.kr)
팩스(031-8024-8959)
●문의 : 031-8024-8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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