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에이핑크 윤보미가 막내 오하영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21일 윤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리 막내 솔로 쇼케이스 잘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보미와 오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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