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다"는 문구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 수영장에서 나란히 서 있다.

한편 이동국과 자녀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였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