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규정 SNS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규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VE EVRYWH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콧대에 베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규정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