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와 한국문화예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2회 50+ 액티브시니어 축제'가 지난 23일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에서는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를 꿈꾸다'를 주제로 클래식음악, 밴드, 댄스, 국악 등 분야에서 중·장년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진은 공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는 참가자들. ▶관련기사 2면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