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김도현] 20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 김재덕과 SS501 멤버 허영생, 박정민이 출연했다.
장수원은 공개 연애에 대해 묻자 “이제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언했다.
"원래는 제목이 'U R Man'인데 후렴 가사 때문에 모두 I'm your man으로 알고 계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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