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볕이 좋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햇살 속에서 머리칼을 올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OCN 드라마 '구해줘2'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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