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 ma 제공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20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연기 내공이 깊은 배우 이일화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다채로운 색깔의 매력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까지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렇듯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한 이일화는 최근 영화 ‘클럽 페르소나’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친다.

특히, 영화 '천화'에서는 기존의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 이미지가 아닌 신비롭고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명품 배우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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