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한밤’ 토니안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스튜디오가 아닌 절벽에서 촬영한 것에 대해 제가 시나리오에서 봤던 절벽한 완만한 경사가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토니안의 노안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토니안은 "과음하거나 피곤한 날은 확실히 더 뿌연 게 있다"면서 노안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방송을 탔을 때는 주변에서도 우려를 표했다고 고백했다.
토니안은 또 “예전 시절에는 정말 가수와 팬의 느낌이 강했고 지금은 20년을 함께하다 보니 내가 50대, 60대가 돼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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