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초고층 빌딩 야외 무대서 음악공연 열린다
송도 초고층 빌딩 야외 무대서 음악공연 열린다
  • 신나영
  • 승인 2019.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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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G타워 하늘정원
송도 초고층 빌딩 야외 무대에서 국제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24일 송도 G-타워 29층 하늘정원에서 음악콘서트'CLOUD 29 CONCERT'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CLOUD 29 CONCERT'는 인천경제청이 송도를 찾는 내·외국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문화행사다.

올해 콘서트는 재즈&클래식을 주제로 마련됐다.

공연 첫 날인 23일에는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엄주빈 과르텟 연주팀이 출연해 영화 '보해미안 랩소디' 개봉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퀸'의 명곡을 팝밴드의 재즈연주와 보컬로 재해석해 공연을 펼친다.

'한 여름밤의 트롬본 오딧세이'를 주제로 한 24일에는 비루투 오조트롬 본앙상블 연주팀이 출연해 작곡가 바흐의 '토카타와푸가 D단조'를 시작으로 트롬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금관 앙상블 클래식이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 부터 8시50분까지 80분간 진행되며, 관람객은 오후 6시30부터 G-타워 1층 로비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120명이 입장하게 된다.

기상 악화시에는 장소를 1층 로비홀로 변경해 진행하며, 공연 1일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원한 고층 야외 무대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송도국제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한 여름의 더위를 떨치고, 고품격 재즈&클래식 공연과 함께 달콤한 낭만 속으로 빠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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