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김도현]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가 아내를 위해 현관 앞의 무지개색 매트를 없앴다고 밝혀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이윤지는 2015년 11월 딸 라니 양을 출산했다.
에피소드 부자답게 이윤지의 활약은 계속됐다.
드라마 ‘대풍수’ 출연 후 풍수지리 강의를 들으며 풍수지리에 푹 빠졌던 에피소드까지 선보인 것.
윤상현의 일상을 본 뒤 자신 역시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윤데렐라’라며 공감을 표현, 공감 요정으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줬다.
조현재는 풍수의 기본은 청결이라며 화장실 청소를 매일하는 이유를 공개해 놀라움을 샀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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