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손지창은 아들의 방학을 맡아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었다.
손지창 부자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촬영장을 직접 찾아 MC 이수근과 서장훈을 응원하는 등 훈훈한 마음씨를 선보였다.
손지창의 아들은 부모를 꼭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예전에 봤을 때는 아빠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이제 슬슬 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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